‘자생한방병원’ 댈리시티 분원 개업
한국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 전문 자생한방병원(미주대표 윤제필)이 20일 댈리시티에 분원을 개업했다. 북가주에서는 산호세에 분원(분원장 이우경·사진)을 두고 있는 자생한방병원은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댈리시티 등에 거주하는 환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이번에 댈리시티점을 개업했다고 밝혔다. 댈리시티점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며, 이우경 원장이 직접 진료한다.
박효목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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