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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벚꽃 축제] 벚꽃 만발한 ‘고향의 봄’

San Francisco

2013.04.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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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1일부터 창원시 진해구 일대에서 개막됐다. 연분홍 물결이 넘실대는 진해 제황산공원에서 사람들이 완연한 봄내음을 만끽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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