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록 음악 전설' 롤링스톤스…내달 남가주 일원서 공연
Los Angeles
2013.04.18 17:2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록음악계의 전설 롤링스톤스(사진)가 데뷔 50주년을 맡아 월드 투어에 한창이다.
지난 연말 영국 런던에서 시작해 북미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롤링스톤스는 다음달 남가주 일원에서도 공연을 연다.
시작은 LA스테이플스 센터다. 5월 2일 오후 8시 롤링스톤스가 무대를 연다.
이어 5월 15일과 18일 양일간은 애너하임 혼다센터로 자리를 옮겨 같은 시간에 오렌지 카운티 팬들과 만난다. 5월 20일에는 다시 LA스테이플스 센터로 돌아온다. 첫 회 공연 티켓이 빠르게 팔려나가며 추가된 앵콜 공연이다.
LA와 애너하임 공연 모두 티켓 가격은 150~600달러다. 구입은 인터넷 티켓매스터(www.ticketmaster.com)를 통해 할 수 있다.
1962년 영국에서 결성된 롤링스톤스는 보컬 믹 재거를 비롯한 4명의 멤버들이 70세를 앞둔 나이에도 여전히 왕성한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으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5~2007년 펼쳤던 월드 투어 이후 5년여 만에 세계 팬들과 만나게 되는 롤링스톤스는 이전보다 더욱 관록 넘치는 음악 세계를 뽐내며 팬들의 성원을 받는 중이다.
이경민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