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류현진 출전일 19일이 맞아..MLB 20일로 잘못 고지했다 정정
Washington DC
2013.04.19 05:4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오는 20일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던 LA 다저스 류현진이 애초 예정대로 19일(금) 오후 7시 5분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시즌 3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의 오락가락한 등판 일정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 닷컴이 다저스와 오리올스와의 인터리그 3연전 첫 경기에 2선발 류현진이 아닌 3선발 조시 베켓을 예고하면서 비롯됐다.
하지만 이는 기록원의 단순 오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선발로 애초 19일로 예정된 등판일에 선발로 나선다.
상대 투수는 오리올스의 에이스인 제이슨 해멀이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