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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병원 당뇨·심장 질환 세미나
New York
2013.04.1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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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 꾸준한 운동 중요"
홀리네임병원이 당뇨·심장 질환 예방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18일 열린 행사에서 한인 의사들은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정기적인 건강 검진 등을 강조했다.
박수미 심장내과 전문의는 “지방이 많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고지혈증과 같은 심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병에 걸릴 수 있다”며 “이는 평소 운동과 건강한 먹거리를 먹음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창우 아시안 당뇨센터 디렉터는 “당뇨에 대해 항상 경각심을 갖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예비당뇨 검진을 받게 되면 전문적인 식사 처방과 운동 등을 통한 관리를 받아야 당뇨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당뇨 검진을 위한 피검사, 체지방 분석, 혈압 측정 등이 무료로 제공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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