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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표창받은 조용기 목사

Los Angeles

2013.04.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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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를 방문한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8일 LA주님의영광교회(담임목사 신승훈)에서 열린 '한인 이민 110주년 기념대회'에서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은 "한국과 세계 교회사에 큰 공을 세운 영적 지도자"라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 강 전 시장이 조 목사(오른쪽)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순복음가족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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