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박지성 없으니까 안간다?…QPR, 투어 일정 취소
Los Angeles
2013.05.02 21:3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7월19일 벌어질 예정이던 경남과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한국 투어 일정이 취소됐다.
QPR의 2부리그 강등에 따른 상황 변화가 이유다. 안종복 경남 대표이사는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QPR의 박지성ㆍ윤석영이 반드시 친선경기에 나서는 조건을 계약에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한국 팬들이 오랜만에 안방에서 두 선수를 볼 예정이었지만 기회가 무산되고 말았다.
일링 가제트는 2일 "QPR이 한국방문 친선 경기를 돌연 취소했다"며 "투어 시점에 박지성이 QPR소속인지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고 보도했다.
QPR의 강등에 따라 박지성은 현재 다른 팀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며 QPR도 한국 최고스타가 빠진 투어를 진행할 이유가 사라졌다. 페르난데스 QPR 회장은 "브랜드 파워를 높일 기회였지만 실패했다"며 취소를 확인했다.
이어 "한국팬들은 박지성의 팀 잔류여부와 상관 없이 우리의 투어를 원할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유럽에 머무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봉화식 기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