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광교회, 8일 종강
염광교회(담임 이요환 목사)에서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노인대학 ‘골든 칼리지’에서는 지난 1일(수) 밀튼 켈조 지역에 봄소풍을 다녀왔다. 눈부시게 화창한 봄날씨를 즐기며 소년소녀가 된 듯 들뜬 모습의 골든 칼리지 학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야외에서 모두 함께 풍성한 은혜를 누렸다. 3월20일 개강해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돼 온 골든 칼리지는 8일(수) 종강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