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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인턴십 (The Internship)

Los Angeles

2013.06.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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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본과 오웬 윌슨 주연의 버디 코미디물. 작은 회사의 세일즈일을 하는 동료 사이인 빌리와 닉은 디지털 세상의 흐름에 발을 맞추지 못하면서 점점 도태된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과감히 하던 일을 그만두고 세계 최고 기업 구글에 인턴으로 들어가기로 한 두 사람은 새파랗게 어리고 명석한 대학생들과 겨루며 인생 재기를 위해 애를 쓴다. 빈스 본이 직접 대본도 썼다. 연출은 션 레비 감독.

등급 PG-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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