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캐나다에서 각광받고 있는 ‘수퍼푸드’ 아사이베리가 최근 먹기 쉬운 캡슐형 제품으로 애틀랜타에 출시됐다.
아사이베리(Acai Berry)는 브라질 아마존강 어귀의 범람원과 고지대에서만 자라는 아사이 야자나무 열매이다. 과일 자체는 맛이 없고 씨가 크지만, 껍질에 포함된 안토시아닌 때문에 수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다.
안토시아닌은 노화, 암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이다. 1996년 미국 농무부(USDA) 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사이베리의 유해산소 흡수능력(ORAC) 수치는 1027로 크랜베리(95), 야생 블루베리(92), 진한색 자두(73), 블루베리(62), 사과(43)보다 최소 10배 이상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수치를 바탕으로 아사이베리는 노화방지, 항암효과, 체중감량, 시력강화, 혈관정화, 디톡스 효과, 심장병 예방치료 등에 빼어난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스태미나와 체력을 보충하는 데도 유용하다. 또한, 독성이나 과다 섭취시의 부작용, 카페인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