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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한인학부모협 바자

New York

2013.06.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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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파크 한인학부모회가 22일 뉴저지주 팰팍경찰서 앞에서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바자를 열었다. 학부모들은 직접 만든 음식과 중고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내년 학군 측에 전달할 기금을 마련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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