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세미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해롤드 변)와 워싱턴 지역 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가 지난 24일 공동 개최한 제7회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지도자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조보영 사회복지사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와 버지니아주 사회복지국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는 2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수진·신수란·조보영 사회복지사와 조지영 박사가 가정폭력과 지역 사회의 역할 및 사회복지 서비스, 마음의 감기 우울증, 노인성 치매의 초기 진단과 예방 등을 소개했다. ▷문의: 703-354-6345, 240-683-6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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