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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LAFF 성료

23일 막을 내린 제 19회 LA필름 페스티벌에서 영화 '마더, 아이 러브 유'와 '코드 블랙'이 각각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라트비아 출신 재니스 노르즈 감독의 작품 '마더…'는 직장 생활로 바쁜 엄마로 인해 엇나가는 12살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코드 블랙'은 LA카운티병원 응급실의 모습을 사실 그대로 남아낸 라이언 맥개리 감독의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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