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와 호흡' LA가 꿈틀
남가주사진작가협회, LA시청서 35점 전시
LA 시 초청으로 4회째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LA시의 다양한 면모를 촬영한 회원들이 작품 35점이 선보인다.
참여작가는 김상동, 탐 라본지(LA시의회 제4지구 시의원), 티나 니에토(올림픽 경찰서 서장), 헬렌 신, 문 성, 이준철 ,수 박, 수지 차, 헬린 김, 구선례, 홍금주, 미셀 오, 김진선, 김대갑, 김은숙, 김영덕, 제임스 계, 이귀영, 레이몬드 탁, 제시카 김, 이혜정, 윤진구.
전시 작품 일부는 '아시안 퍼시픽 전통의 달' (Asian & Pacific Islander American Heritage Month)행사 추천 작품으로 선정돼 LA 시 발행 책자에 실렸다.
이번 전시회는 LA 시의회 탐 라본지 시의원 사무실에서 후원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7월 8일 오후 4시.
▶문의:김상동(213)253-8999 헬린 김 (213)905-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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