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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찜통더위 전망
Washington DC
2013.07.1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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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염 주의보에 야외활동 자제 당부
워싱턴의 무더위가 본격 시작돼 이번 주 내내 100도 가까운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당국은 워싱턴 일원에 화씨 100도에 가까운 뜨거운 날씨가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렇게 일주일 내내 95도 이상의 무더위가 계속됐던 것은 지난해 9월 초가 마지막이었다.
90도대 기온이지만 체감온도는 습도를 머금어 100도를 훨씬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상당국은 16일~17일 오후쯤 기온이 100도 가까이 되면서 폭염 주의보가 내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주의보까지 발령되면 체감 온도는 105도 이상이 된다”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는 온도가 최고조인 오후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실내에 머무를 것”을 조언했다.
이에 워싱턴 일원의 시·카운티 정부도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하고 나섰다.
워싱턴 DC는 폭염 경보를 내린 상태며, 메릴랜드 찰스 카운티는 19일(금)까지 쿨링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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