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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무더위 속 5명 사망..체감온도 100도 넘으면서 노약자군 위험
Washington DC
2013.07.19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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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로 생활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더위 속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다.
메릴랜드 보건당국은 올 여름 들어 더위와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하워드 카운티 1명을 비롯해 볼티모어 카운티 3명, 와이코미코 카운티 1명 등이다.
보건 당국은 특히 이번 주 들어 체감 온도는 100도를 훌쩍 넘어섰다면서 가급적 불필요한 야외 활동은 줄여 줄 것을 당부했다. 90도 이상 기온이 계속되면 노인들이나 건강이 좋지 않은 이들은 탈진 또는 심장마비 등의 증세가 갑자기 찾아온다며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메릴랜드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무더위와 관련 모두 46명이 숨졌다.
이에 앞서 2011년 34명, 2010년 32명, 2009년 6명이 숨졌다. 해마다 더위 관련 사망자는 늘고 있는 추세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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