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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윤락업소 보호대가 수뢰 서니베일경찰국 경관 체포돼
Los Angeles
2002.07.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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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인근 서니 베일 경찰국에 근무하는 한 미국인 경관이 한인 윤락업소를 보호해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22일 검거됐다.
서니 베일 경찰은 이날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경찰 단속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해 주는 대가로 한인 윤락업소 2곳에서 뇌물 및 성상납을 받은 서니베일 경찰국 소속 경관 데이비드 밀러(40)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밀러 경관은 매춘 및 갈취와 사기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현지 경찰과 FBI는 밀러 경관외에 한국인 업주 4명을 함께 체포했다.
경찰은 이들 업소에서 일하던 윤락녀들은 한국에서 온 젊은 여성들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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