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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대비' 전편이 소중한 TV에서 앵콜 방송

Los Angeles

2013.07.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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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9대 왕인 성종의 어머니이자, 폭군으로 알려진 연산군의 할머니 인수대비. 그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그린 JTBC 드라마 '인수대비'가 소중한TV에서 앵콜 방송한다.

방송은 매일 저녁 시간대에 2편씩 시청자를 찾아간다. 지난 19일 1회를 시작으로 60편의 대장정이 시작됐고 오늘은 3회·4회분이 방송된다.

인수대비 한씨는 19살에 수양대군의 맏아들인 도원군(의경세자)과 혼인한다. 그러나 의경세자의 죽음으로 2년 3개월간의 궁 생활을 마치고 12년의 기나긴 세월을 사가에 머물게 된다. 시동생인 예종에 이어 둘째 아들인 성종이 왕에 오르면서 인수대비는 궁으로 돌아오게 되고 왕실의 비빈과 부녀자들을 훈육하기 위해 내훈(內訓)을 편찬하기도 한다.

인수대비는 연산군의 생모인 며느리 윤씨를 궁에서 내쫓고 사약을 받게 하는데 깊이 관여한다. 왕위에 오르게 된 연산군은 어머니 죽음을 알게 되고, 폭군으로 변해가며 할머니인 인수대비도 면전에서 미워하게 된다.

노약한 인수대비는 연산군과의 갈등과 마찰 속에 68세로 생을 마감했다. 역사속의 인수대비는 왕비를 거치지 않고 대비에 오른 특이한 이력을 가진 여성으로, 며느리를 쫓아낸 비정의 시어머니로 묘사되어 왔다.

그러나 드라마 '인수대비'에서 그녀는 조선 전기 여성 지식인의 대표적 인물로서 조명하는데 포커스를 놓치지 않았다.

오늘 8시 15분 소중한TV(tv.koreadaily.com)에서 방영될 '인수대비'에서는 인수대비의 혼례(사진)와 시어머니와의 갈등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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