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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그녀의 신화' 갈수록 열기 더해

Los Angeles

2013.08.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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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드라마 예고
JTBC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가 작품성으로 주목받고있다.

평범한 성공드라마 같은데 보면 볼수록 빠져든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녀의 신화'는 최근 한국에서 재방 시청률이 본방 시청률을 앞지르는 열기 속에 방송가 안팎에서 '그녀의 신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최정원·김정훈·손은서·박윤재 등 때 묻지 않은 주연배우들이 뿜어내는 신선한 매력에 시청자들이 빠져들고 있다. 진후역의 김정훈은 제멋대로 행동하는 거대 패션그룹 오너의 손자로 수학문제 풀기를 심심풀이 땅콩처럼 즐기는 괴짜남자로 설정되었는데 실제 서울대를 다녔던 그이기에 보드판에서 난해한 수학문제를 일사천리로 풀어가는 모습은 진짜 모습 같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함으로써 극에 생동감을 더해주고 있다.

김정아 작가의 빈틈 찾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 대본의 힘 그리고 이승렬 감독의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연출력은 연기자들과 함께 삼박자가 어우러지면서 폭넓은 시청 층을 사로 잡는 저력이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대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주인공 또래의 시청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이입해 드라마에 빠져든다는 후문. 이같은 인기 몰이에 '그녀의 신화'가 전작인 '무정도시'의 인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주목되고 있다.

밑바닥부터 시작해 명품 가방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스토리를 담은 '그녀의 신화'는 JTBC를 실시간 방송하고 있는 VongTV·WKNTV 그리고 Dramafever.com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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