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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미술관 한국관 새로 단장

Los Angeles

2013.09.0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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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개관한 LA카운티미술관(LACMA) 한국관이 최근 한국 국립중앙박물관의 후원으로 전시 작품을 보강, 새로운 모습으로 재단장됐다. 내년 6월 대규모 조선시대 미술전을 선보일 LACMA는 최근 버지니아 문 박사를 한국관 전임 부 큐레이터로 선임하는 등 '한국관 업그레이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종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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