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가마솥'남가주

5일 LA시 일원의 낮 최고기온이 96도에 육박하는 폭염을 기록했다. 찜통 더위 속 행인들이 3가와 페어펙스 애비뉴 코너를 걷고 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남가주 고온 건조한 날씨는 오는 6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김상진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