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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계 청빙 2제] 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담임목사 내정 외

Los Angeles

2013.09.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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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선교교회
윤대혁 목사 내정


패서디나 지역 사랑의빛선교교회가 남가주사랑의교회 윤대혁 목사(38)를 3대 담임목사로 내정했다. 지난 4월 담임목사로 시무하던 최혁 목사가 사임한 지 5개월만이다. <본지 4월30일자 a-26면> 8일 사랑의빛선교교회측은 당회의 윤대혁 목사 청빙 인준 사실을 밝혔다.

윤 목사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사랑의빛선교교회 부흥회를 인도한 뒤, 내달 6일 담임목사 선출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공동의회를 거치게 된다. 사랑의빛선교교회 신석화 장로는 “지난 청빙 과정이 한점의 부끄러움 없이 투명하게 진행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며 “마지막까지 하나 됨을 힘써 지킨 아름다운 청빙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대혁 목사는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청년부 담당 목사를 거쳐 현재 평신도사역개발원, 성인 교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세리토스장로교회
박규성 담임목사 확정


남가주 지역 중대형 교회인 세리토스장로교회가 담임목사로 박규성 목사를 최종 확정했다. <본지 8월30일자 a-4면> 8일 세리토스장로교회는 공동의회(총 참여자 922명·무효표 26명)를 열고 찬성 740명, 반대 156명으로 박규성 목사를 담임목사로 결정했다. 투표 참여자 중 83%의 교인이 박 목사에 대한 청빙을 두고 찬성 의사를 밝힌 셈이다.

지난 1일 세리토스장로교회 예배 인도를 위해 남가주를 방문한 박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실적으로 이전 교회(뉴욕퀸즈장로교회)에서 원로목사님과의 관계 등 여러 가지로 사역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급작스런 청빙 수락 과정에 대한 질문에 박 목사는 “이미 퀸즈장로교회측에 사표를 내고 청빙을 수락했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는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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