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지붕'에 발전기 설치하는 효과 총 설치비의 30%는 택스 크레딧 혜택 전기료 아끼고 집값도 상승 '일석이조'
최근 들어 홈오너들의 태양열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마다 인상되는 전기료를 절약하고 환경보호 차원에서도 태양 에너지 사용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기 때문이다. 한인 태양패널 설치업체인 앰그린 솔루션사를 통해 태양 에너지 사용시 절약되는 유틸리티 비용과 자격조건, 정부로부터 받는 크레딧, 설치 절차 등을 3회에 걸쳐 소개한다.
요즘들어 미주사회에 언론매체나 미디어 등을 통해 태양광 설치에 대한 거론이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는 공해와 오염으로 급기야 온난화 현상으로까지 이어진 병든 지구를 살리기 위해 정부와 모든 단체에서는 그린청정에너지에 대한 계몽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태양광을 이용해 부족한 전기를 공급하는 것은 오바마 정부의 그린에너지 정책의 중심에 있다. 실질적으로 정부에서는 태양광을 설치한 소유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그 일환으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소유주에게는 정부에서 총설치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택스 크레딧으로 주고 해당 전기회사에서는 30%의 TAX CREDIT을 제외한 설치비의 8%~12%에 해당하는 금액을 리베이트로 보내 주는 것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전기공급회사에서는 소비자에게 매년 6.7%씩의 전기료를 인상을 실행해 왔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10년 후에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지불하는 전기료의 두 배를, 또 20년 후에는 현재 전기비의 4배 가격을 지출하게 된다는 결과를 계산할 수 있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는 것은 쉽게 말해 '내가 소유한 주택의 지붕에 전기 발전기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진다.
일조량에서 태양광 효율성면에 가장 적합한 캘리포니아의 경우, 태양광 패널을 설치 했을 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기량의 85%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는 통계도 이미 나와있다.
대략 현재 월평균 백불 이상의 전기비를 납부하고 있는 주택 소유주라면 태양광을 설치해 효과를 볼 수 있는 대상이 된다. 지난 2,3년 사이 패널 값이 30% 이상 저렴 해졌고, 정부 혜택을 고려 해 볼 때 한가구당 소유주가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은 2만5천불 내외다.
그마저도 CREDIT SCORE 650점 이상만 되면 100% 융자(최고 25년 상환)가 가능 해 졌기 때문에 태양광 설치 후 융자 납부금과 전기회사에 납부하는 커넥션 FEE를 합쳐도 현재 청구되는 전기비보다 저렴한 비용을 산출받게 된다.
물론 설치 후에는 전기료 인상에서도 해방이다. 태양광 패널의 수명은 40년 정도로 보고 있으며 융자납부 기간 동안은 워런티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태양광을 설치한 소유주가 집을 팔 경우 총설치비의 최고 1.5배의 가격이 집값에 포함된다는 사실도 중요한 정보로 알아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