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심권호 미국코치 된다
Los Angeles
2002.11.24 19:3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심권호 미국코치 된다
‘올림픽스타’ 심권호(주택공사 코치)가 미국레슬링대표팀 그레코로만형 코치로 활동한다.
심권호는 ‘세계를 굴린’ 기술과 노하우를 미국대표팀에 전수하고, 지도자 경력도 쌓기 위해 내달 1일 출국, 2년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미국대표팀을 지도한다고 배창근 주택공사 레슬링 감독이 23일 밝혔다.
심권호의 미국대표팀 코치직은 지도자 수업의 필요성을 느낀 주택공사와 세계 최정상인 자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축된 그레코로만형의 전력을 강화하자는 미국레슬링협회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성사됐다.
특별한 계약조건은 없는 가운데 심권호는 아파트와 체제비 일체를 제공받게 된다.
다만 1년간 일하고 희망에 따라 1년간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합의했는 데 심권호는 2년간 머무를 계획이다. 심권호는 96년 애틀랜타올림픽(48㎏)과 2000년 시드니올림픽(54㎏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현역 시절 경량급의 세계 1인자로 군림했다.
심권호는 “코치 생활은 물론 영어, 컴퓨터 등 학문에도 열중할 생각”이라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