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앤바(COOL&BAR 대표 제이 서)'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혁신적인 프리미엄 유기농 소프트아이스크림 외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쿨앤바의 소프트아이스크림은 개발까지 2년 반이나 소요된 야심작이다. 돼지감자 다시마 미역 등 특허 보유된 유기농 주재료가 무려 80%나 된다. 아울러 설탕 등 인체에 유해한 인공 감미료가 일절 첨가되지 않은 유기농 건강 먹거리다.
유기농 소프트아이스크림은 비주얼도 남다르다. 길이가 무려 32cm로 별명이 '에베레스트 아이스크림'이다.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아이스크림 밀도가 높아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으며 녹기까지 20분이 걸린다는 점이다. 쿨앤바 유기농 소프트아이스크림은 바닐라 딸기 녹차 초콜릿 맛으로 준비되어 있다.
제이 서 대표는 "자체 개발한 다양한 건강 먹거리 아이템을 보유한 쿨앤바가 전 미주 지역 프랜차이즈를 모집하고 있다. 아이스바부터 과일바 샵인샵 등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상담을 적극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쿨앤바는 유기농 소프트아이스림과 함께 자체 개발한 핫도그 메뉴도 갖추고 있다. 반죽 후 숙성 없이 그 자리에서 튀겨내는 것이 특징으로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모차렐라 핫도그 일반 핫도그 반반 핫도그 체더치즈 핫도그 등이 사시사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노하우와 경험 없이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좋은 비즈니스 아이템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