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21:02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가주의 연례 '지진대비 훈련의 날(Great California shakeout)'을 맞아 각급 학교는 이번 한 주 동안 일정을 자율적으로 정해 훈련을 진행한다. 20일 베벌리어린이학교(원장 줄리 조) 원생들이 지진 발생경보가 울리자 교사의 지도에 따라 책상 밑으로 대피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