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워크숍
샌디에이고 제일침례교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믿음의 정화’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갖는다.
이필성 담임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는 이번 워크숍은 ‘40일 믿음의 점화’라는 교재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목사는 “부정의 금식과 긍정의 만찬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하고 “성경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워크숍은 교회가 마련한 장소(2622 Island Ave.S.D.)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