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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엔 역시 가전제품

Atlanta

2021.11.26 13:30 2021.11.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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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애틀랜타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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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물류 대란으로 재고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예상한 유통업체들이 한 달여 전부터 미리 할인 판매를 하고 있지만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직접 매장을 찾는 사람도 여전히 많다. 
 
 사진 / 애틀랜타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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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파는 TV의 경우 작년엔 65인치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75인치가 진열장을 거의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가격은 1300불에서 1500불 안팎이다(29일까지). 
 
 사진 / 애틀랜타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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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둘루스 코스트코를 찾은 고객들이 가전 코너에서 대형 TV를 살펴보고 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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