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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오미크론 변이 우려에 국제여행 규정 강화 검토
Atlanta
2021.11.30 14:34
2021.11.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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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이 여행과 관련한 권고와 규정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지난달 30일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의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에 입국하는 여행객의 검사 기간을 단축하고 경우에 따라 격리 요건을 추가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또 미국 내 4개 주요 공항에서 특정 국제선 입국자의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감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우리는 전염병 대유행 내내 해온 것처럼 국제여행을 가능한 한 안전하게 할 방법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8개국에서 비시민권자가 입국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처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튿날인 27일에는 이들 8개국에 대한 국무부의 여행 경보를 최고 단계인 '여행 금지'로 격상했다.
CDC는 이날 니제르, 파푸아뉴기니, 폴란드,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최고 단계인 4단계로 올리고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여행 금지
# 여행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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