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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부동산협회, 모니카 박 신임 회장 선출

New York

2021.12.07 16:32 2021.12.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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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2022년 1월 1일부터
오는 16일 회장 이취임식
재미부동산협회 제15대 회장으로 당선된 모니카 박 현 협회 부회장.  [사진 재미부동산협회]

재미부동산협회 제15대 회장으로 당선된 모니카 박 현 협회 부회장. [사진 재미부동산협회]

재미부동산협회(회장 폴 김) 제15대 회장에 모니카 박(사진) 현 협회 부회장이 선출됐다.
 
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박 부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공고했다. 협회는 정관 제9조에 의거해 신임 회장 선거를 실시, 선거관리위원회 심사 확인 절차와 이사회 추인 절차를 거쳐 신임 회장 당선자를 결정했다.  
 
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이며, 1년 연임이 가능하다.  
 
한편 협회는 오는 16일 나소카운티 그레잇넥 레너즈 팔라조(Leonard’s Palazzo) 연회장에서 ‘2021년 송년회’를 연다. 이 자리에서 회장 이취임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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