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인교회 경관들에게 식사 제공

 

웨스트민스터의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담임목사 남성수) 관계자, 교인들은 지난 3일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을 찾아가 교인들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이 교회는 지난해에도 경관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교회, 경찰국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OC한인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