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
NAR 오프랄 회장 등 초대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회장 이창우)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NAR 오프랄 회장 등 초대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는 오는 15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 연회장에서 회원·사외이사·협력업체·유관기관 및 가족들을 초청해 2021년 연례 갈라를 연다고 발표했다.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는 “올해는 미주부동산협회(NAR) 찰리스 오프랄 회장과 로렌스 윤 수석경제학자를 행사에 초대했다”며 “올 한해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더욱 힘찬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개인 150달러, 부부 250달러로 드레스코드는 정장이다.
박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