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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상의 신년하례식,1월 4일 옥스포드호텔

Los Angeles

2021.12.27 17:11 2021.12.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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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일한·이하 LA상의)가 ‘2022년 신년하례식’을 1월 4일 오전 9시 LA한인타운 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갖는다.  
 
상의 측은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2021년에는 하례식을 열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 시작하기 전인 2020년 1월만 해도 상의 이사진과 한인 경제계 주요 인사 등 80여명이 조찬을 겸한 하례식에 참석해서 새해 덕담을 나누고 힘찬 도약도 다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확산세가 변수로 떠올랐지만 27일 현재 행사 개최에는 변화가 없다는 게 LA상의 사무처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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