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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와 시민단체들, 세입자보호법 제정 촉구 시위

New York

2022.01.17 13:55 2022.01.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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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가 주택정의연맹 등 시민단체들과 14일 맨해튼에서 세입자보호법 제정 촉구 집회와 행진을 벌였다.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열린 집회에는 주마니 윌리엄스 시 공익옹호관, 브레드 랜더 시감사원장도 참석해 뉴욕주 세입자 퇴거유예 조치 중단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세입자보호법 제정 등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행진뒤 주지사 사무실 앞에서 시민불복종운동을 펼친 헤일리 김 민권센터 활동가가 체포되기도 했다. [민권센터]

민권센터가 주택정의연맹 등 시민단체들과 14일 맨해튼에서 세입자보호법 제정 촉구 집회와 행진을 벌였다.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열린 집회에는 주마니 윌리엄스 시 공익옹호관, 브레드 랜더 시감사원장도 참석해 뉴욕주 세입자 퇴거유예 조치 중단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세입자보호법 제정 등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행진뒤 주지사 사무실 앞에서 시민불복종운동을 펼친 헤일리 김 민권센터 활동가가 체포되기도 했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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