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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특산품 판매 완판 마무리

Los Angeles

2022.02.07 17:54 2022.02.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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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응 높아 추석에 다시 열기로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와 경상북도 LA사무소가 설 명절을 맞아 공동으로 개최한 경상북도 특산품 판매 행사가 모든 제품이 완판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산품 판매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 동안 한남체인 LA점에서 열렸다.  
 
특산품전에서는 울릉도 오징어와 명이나물, 간도루묵, 간가자미, 오징어 핫바, 울릉도 고로쇠 물 등이 판매돼 향수를 달랬다.
 
두 단체는 이번 특판전이 높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석에 다시 특판전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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