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은 지난 7일 퀸즈 머레이힐 먹자골목상인번영회와 함께 지역상권 수요조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엔 협회 소속 10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치안과 위생문제, 지원 프로그램의 행로 등 상권 활성화 방법을 논의하고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 설문도 작성했다. AAF는 “향후 1개월간 머레이힐 일대에서 상인 설문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202/10/6e067226-650b-463d-9b8a-abcbd84bfd52.jpg)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은 지난 7일 퀸즈 머레이힐 먹자골목상인번영회와 함께 지역상권 수요조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엔 협회 소속 10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치안과 위생문제, 지원 프로그램의 행로 등 상권 활성화 방법을 논의하고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 설문도 작성했다. AAF는 “향후 1개월간 머레이힐 일대에서 상인 설문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은 지난 7일 퀸즈 머레이힐 먹자골목상인번영회와 함께 지역상권 수요조사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엔 협회 소속 10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치안과 위생문제, 지원 프로그램의 행로 등 상권 활성화 방법을 논의하고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 설문도 작성했다. AAF는 “향후 1개월간 머레이힐 일대에서 상인 설문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