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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밤의 어두운 장막 뒤에는 미소 짓고 있는 새벽이 있다.”

Los Angeles

2022.03.04 17:48 2022.03.0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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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어두운 장막 뒤에는 미소 짓고 있는 새벽이 있다.”
 
칼릴 지브란·미국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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