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미주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광역토론토 휘발유값 2달러 넘어설 듯
Toronto
2022.03.08 11:38
2022.03.08 12:3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국제 유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전망
유가 전문가들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캐나다 에너지공사의 단 맥티구 사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제 유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1달러 80센트를 넘어선 GTA지역 휘발유 가격도 2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7일(월) 선물 거래소에 따르면 국제 유가의 기준인 북해 브렌트유의 가격이 장 초반 배럴당 139.13달러까지 올랐으며,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의 가격도 배럴당 130.5달러까지 상승했다.
이와 같은 국제 유가 상승의 원인으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와 이란 핵협상 타결의 불확실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탄소세 인상도 휘발유 가격 상승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연방정부는 휘발유 1리터당 8센트의 탄소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일부터 이를 11센트로 인상한다.
김원홍 기자
# 광역토론토
# 휘발유값
# 광역토론토 휘발유값
# 국제 유가
# 유가 전문가들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