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 18:59 2022.03.08 19:5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 이하 음악가협)가 지난 6일 사이프리스의 새찬양교회에서 신춘음악회를 개최했다. 신춘음악회엔 LA목사중창단, 미주여성코랄, 실비치 한인합창단, 칸타빌레 콰르텟(바이올린 김정아, 첼로 김원선, 키보드 안정희, 피아노 이동율)과 소프라노 김미경, 메조 소프라노 조지영, 테너 오위영, 바리톤 장상근씨 등이 출연했다. LA목사중창단이 공연하고 있다. [음악가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