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17:3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이승만기념사업회 뉴욕지회가 26일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민 박사 탄신 147주년 경축예배'를 열었다. 회장 김명옥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새정부가 건국정신을 계승하고 남북통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했다. 뉴욕지회 측은 오는 5월 중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만기념사업회 뉴욕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