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왼쪽)은 지난 8일 버겐카운티 검찰청을 방문해 검찰 내 아시안 증오범죄 전담 기구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사회 내 범죄예방 대책 및 시민들과의 연락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박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증하는 혐오범죄에 대한 검찰의 효율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실]](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204/12/acfbdbcf-5552-4392-95de-c9350f72164a.jpg)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왼쪽)은 지난 8일 버겐카운티 검찰청을 방문해 검찰 내 아시안 증오범죄 전담 기구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사회 내 범죄예방 대책 및 시민들과의 연락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박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증하는 혐오범죄에 대한 검찰의 효율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실]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왼쪽)은 지난 8일 버겐카운티 검찰청을 방문해 검찰 내 아시안 증오범죄 전담 기구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사회 내 범죄예방 대책 및 시민들과의 연락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박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증하는 혐오범죄에 대한 검찰의 효율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