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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도 11.2% 올랐다…2010년 11월 이래 최대
Los Angeles
2022.04.1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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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에너지 가격 급등 영향으로 사상 가장 큰 폭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3월 생산자 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 대비 11.2% 상승했다.
이는 2010년 11월 PPI 추적 이후 가장 빠른 상승 폭으로 노동통계국이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8.5% 급등했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인플레이션의 주요 지표인 PPI의 두 자릿수 상승은 경제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만연해 있다는 또 다른 신호로 해석된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PPI는 같은 기간 9.2%에 머물러 에너지 비용이 가격 급등의 주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월과 3월 사이 상품과 서비스 가격은 1.4% 상승했는데 에너지 가격이 5.7% 상승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치솟은 에너지 가격은 전년 대비 36.7% 올랐다. 디젤 연료 가격은 20.4% 상승했고, 개솔린, 항공유 및 전력비용 역시 증가했다.
PNC 경제학자인 컬트 랜킨은 “생산자 물가가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에 반영된다”며 “가정에서 식품비 지출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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