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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화 뉴욕총영사, 나소카운티장과 면담

New York

2022.04.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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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화 뉴욕총영사(왼쪽 6번째)가 지난 15일 나소카운티 정부청사에서 브루스 블레이크먼(공화·가운데) 나소카운티장과 면담을 갖고 매년 3·1절 기념식과 유관순상 시상식을 주최하는 것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총영사는 내년 전미체전을 나소카운티 콜로세움에서 치를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나소카운티 측은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를 위원장으로 임명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LI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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