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일리노이 경제경쟁력 최하위권
Chicago
2022.04.20 13:4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유타 1위-뉴욕 50위
시카고 다운타운 [로이터]
일리노이 주가 미국서 경제 경쟁력이 가장 약한 주 가운데 하나로 조사됐다.
정치인과 기업인으로 구성된 미국 입법 교류 위원회(ALEC)은 최근 미국 내 ‘부유한 주, 가난한 주’(Rich States, Poor States) 순위를 발표했다.
세금 부담, 정부 규모, 노조 역할, 공공 부채 등을 고려했다는 ALEC은 일리노이 주를 최하위권인 전체 45위로 선정했다.
전체 1위는 15년째 같은 순위를 지키고 있는 유타 주가 차지했고, 이어 노스 캐롤라이나•애리조나•오클라호마•아이다호•네바다•인디애나•플로리다•노스 다코타•와이오밍 주가 2위~10위를 차지했다.
ALEC은 "부유한 주들은 가난한 주들에 비해 낮은 세금으로 많은 주민들의 이주(in-migration)를 이끌어내고 있고, 이를 통해 더 강한 경제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인구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2021년 7월 사이 약 11만4000명이 줄어든 것으로 기록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뉴욕 주가 최하위인 50위로 평가됐고, 뉴저지•캘리포니아•버몬트•미네소타 주가 각각 49위부터 46위를 차지, 하위권을 형성했다.
Kevin Rho 기자
# 경제경쟁력
# 일리노이
# 일리노이 경제경쟁력
# 일리노이 주가
# 미네소타 주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