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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작년 보수 330만불
Los Angeles
2022.04.24 19:00
2022.04.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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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김(사진) 뱅크오브호프 행장이 지난해 연봉을 포함한 보수로 330여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지주사 호프뱅콥 측이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소집 관련 서류(proxy)에 따르면, 케빈 김 행장은 2021년 한 해 동안 기본 연봉(102만 달러)과 보너스 등으로 받은 컴펜세이션이 총 335만6422달러였다.
전년도의 280만 달러와 비교하면 53여만 달러(19%)가 더 늘었다.
주요 고위 임원(NEO) 중에선 전 최고운영책임자(COO)였던 데이비드 멀론 이사가 100만 달러 이상의 보수를 수령했다. 그는 지난해 기본 연봉 55만 달러와 보너스 20만 달러를 포함해서 총 121만 달러를 받았다.
최고리스크책임자(CRO)인 토마스 스팅어 전무가 79만 달러로 그뒤를 따랐다. 알렉스 고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김규성 동부 지역 프레지던트(SEVP)는 각각 76만 달러와 73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사와 경영진 17명이 보유한 주식 비중은 5.05%로 나타났다. 이사 중에서는 고석화 명예회장이 338만8904주(2.82%)를 보유해 가장 많았다.
100만 주에 육박한 96만4499주를 확보한 케빈 김 행장이 0.80%의 지분 보유율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
도널드 변(51만2878주, 0.43%)이사와 데이지 하(51만1107주)이사가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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