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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인내는 지혜의 동반자이다. 둘을 분리해 생각할 수는 없다.”

Los Angeles

2022.06.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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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지혜의 동반자이다. 둘을 분리해 생각할 수는 없다.”
 
아우구스티누스·이탈리아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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