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 19:0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민권센터와 이민자단체들이 7일 스태튼아일랜드법원 앞에서 비시민권자의 투표권을 지키기 위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100만명 뉴욕시 영주권자, 합법취업자의 투표를 막기 위한 소송에 대한 첫 심리가 열리는 현장을 찾아 이에 대해 항의했다. [민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