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도 독립기념일 여행객 '북적'

독립기념일 연휴 표정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전국적으로 약 4,800만명이 여행을 떠난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가운데 LA지역으로 여행을 오는 관광객들도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가주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매년 가주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2억 6,000만명에 달하고 관광객들이 쓴 비용도 평균 1,000억 달러를 훌쩍 넘는다. 연휴가 시작된 1일 할리우드 스타의 거리에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