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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미주체전조직위, 대회 개막식 장소 방문

New York

2022.07.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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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곽우천·이석찬)가 13일 내년 6월 뉴욕에서 치러질 미주체전 개막식 및 전야제 장소인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의 나소 베터런스 메모리얼 콜로세움을 방문했다. 이날 조직위는 콜로세움 관계자 조셉 지노 총괄 매니저,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와 함께 시설 투어를 갖고 1차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뉴욕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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