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를 준비한 IP데스크 김윤정 변호사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블록체인 및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이해를 돕기 위해 메타(옛 페이스북)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호사를 초빙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메타버스라는 용어는 낯설지만 이미 가상현실 세계에서 경제활동이 시작됐고 NFT가 일상 생활용품에 발부돼 쓰이고 있을 정도”라며 “특히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한인도 많다. 이번 지식재산권 세미나는 모든 사람이 주목하는 새로운 개념과 기술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트라LA IP데스크는 ‘특허, 상표, 저작권, 영업비밀’ 관련 무료상담도 제공한다. 한국에 사업체를 둘 경우 상표특허 출원 및 법률의견서 비용 지원까지 가능하다.